충청

기탁된 백미는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주식인 쌀 지원은 수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숙 인터엠미디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을 마주하며 새로운 희망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민을 위해 온정을 나눠준 인터엠미디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인터엠미디어는 지난 2022년에도 백미(10kg) 500포, 1,300만 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진 - 인터엠미디어(주), 목포시에 백미 100포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