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수은사는 수년째 백미와 라면 등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복수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면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혜인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박선용 복수면장은 "따뜻한 봄 햇살처럼 늘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혜인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지역 종교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복수면 곳곳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사진 - 수은사 백미 기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