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이·취임식에는 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부산 단장의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과 공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 단장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피해 복구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영환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단장은 특히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과 훈련, 그리고 봉사단 내 협력 체계 확립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도 이날 행사에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 어린 봉사가 논산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치하했다.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수행하는 전문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봉사단은 더욱 전문화된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 이취임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