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과 서천지역건축사회는 피해 주택 신축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으로, 설계·감리비는 최대 50%까지 감면된다. 이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빠른 주거 복구가 가능할 전망이다.
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며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복구 속도를 높여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