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우성문화마루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문화·체육 공간을 한곳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개관과 동시에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11개 과목을 운영하며,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마을 영상 지도 만들기, 빛을 담은 조롱박 공예, 나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2급 자격 과정, 커피교실 등이 마련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서는 역사 종이접기&클레이, 에디슨 창의과학교실, 영어동화놀이, 청소년 드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될 예정이다.
또한, 우성문화마루 내부에 설치된 최신 시설의 헬스장도 정식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이국현 우성문화마루 운영위원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준공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배움터이자 쉼터로 자리 잡게 되어 뜻깊다”며 "드론 교육부터 헬스장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성면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개관을 계기로 우성문화마루는 배움·체험·건강·문화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주민 중심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우성문화마루 개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