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모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자체 브랜드 쌀이다.유통 현장에서 직접 검증, 신뢰성 높인다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업체 제출 시료가 아닌 시중 마트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분석한다.
분석은 연 3회(3·7·11월)에 걸쳐 진행되며, △완전립 비율 등 외관 품위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토요 식미계를 활용한 취반 윤기치 △DNA 분석을 통한 품종 순도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포함한다.
평가 결과는 이후 공무원, 농협, 농업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의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브랜드를 확정한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논산시 ‘육군병장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당진시 ‘당진해나루쌀’과 아산시 ‘아산맑은쌀’이 각각 최우수와 우수상을 받았다.참가 방법과 문의는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나 단체는 도 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041-635-6052)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단일품종, 생산단지 50ha 이상 등 세부 응모 기준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충남 쌀의 경쟁력은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고품질에서 나온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도내 생산 농가와 브랜드 운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 - 논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육군병장쌀(대상)
사진2 -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아산맑은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