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부부는 평소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일곱째 출산 소식은 단순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출산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다.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 이용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한편, 지난 8일 대흥에서 태어난 여섯째 아이는 임신 35주 만에 2kg로 출생해 현재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군은 의료비 지원과 연계사업을 통해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여섯째,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은 사회적 귀감이자 희망”이라며, "임신부터 출산, 산후 관리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 예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예산군보건소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