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첫 일정은 10일 간호보건대학에서 시작했으며, 11일 인문사회대학과 예술대학, 20일 자연과학대학과 사범대학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26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오리엔테이션, 3월 2일과 3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 현장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공주시는 관외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던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할 경우, 월 7만 원씩 최대 48개월 동안 ‘공주페이’로 지원한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최대 80만 원을 지급하며,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정책 홍보를 통해 단순 지원금을 알리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인구 유입은 지역 활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전입지원금 및 청년정책 홍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