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에 따르면 기술지원단은 재해 위기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한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장 단위 상세 기상 정보 제공 ▲작물별 재해 예측 정보 안내 ▲기상재해 예측 시 농업인 행동 요령 신속 전파 등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지원한다. 특히, 농업인들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에 가입하도록 안내해,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기술지원단 운영으로 공주시는 겨울철 예상치 못한 기상재해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조기경보서비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