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여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며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이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수업 전후로 노인우울척도 검사와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진행, 인지 및 정서 변화가 얼마나 나타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영미 서천군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즐기고, 동시에 정서적 안정과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모집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