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원활한 농번기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갖추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 041-950-6651~6)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하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마련하고 상담 인력을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농번기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3개월로 확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