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북부권역 농업인 모임, 소외 이웃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
검색 입력폼
충청

부여 북부권역 농업인 모임, 소외 이웃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

- 회원 54명 십시일반 모은 정성, 지역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 예정

+
[부여=김라희 기자] 부여군 부여읍 북부권역의 청·중년 농업인 모임인 사선후가 23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선후는 총 5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봉종 사선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와 같은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욱 크게 확산시킨다.”라며, "부여군에서도 저소득 가구 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군민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상호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며, 앞으로도 사선후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사선후)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