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3년간 2,200여 명 참여, 만족도 94점
센터 교육 운영 성과를 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한다. 교육 만족도 역시 2025년 기준 94점을 기록하며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났다. 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취업 연계 2건 등 교육 이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가 확인되며, 교육이 개인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국가자격증 과정인 사진기능사와 3D프린터운영기능사 과정에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3D펜 메이커 지도사 과정에서는 10명, AI 콘텐츠 지도사 과정에서는 7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공예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중 일부는 실제 강사 위촉 계약을 체결하며 취업으로 이어졌다.
■찾아가는 교육과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창작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과 방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메이커 스쿨·캠프를 운영하며 약 42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미래 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최근에는 부여군민뿐만 아니라 공주, 논산, 계룡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 늘어나며, 창작센터는 권역 단위 창작·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이 가까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여군 관계자는 "창작센터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123사비 창작센터 교육 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