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사고, 캐시백도 받고” 아산시, 지역 서점 살리기 ‘도서 구매 캐시백’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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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고, 캐시백도 받고” 아산시, 지역 서점 살리기 ‘도서 구매 캐시백’ 본격 시행

- 아산페이로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시 10% 환급,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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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남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카드·모바일)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류(종이)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사업 대상 서점은 총 10곳으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 등이다. 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2026년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 카드형태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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