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다양한 식물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정원문화 체험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형 정원 마켓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현장 분갈이 서비스 존’이 운영된다. 행사장에서 식물이나 화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가드너가 직접 분갈이를 지원해, 초보자도 손쉽게 식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시장에서는 ▲기능별 상토 및 비료 ▲원예용 도구 ▲디자인 화분 ▲정원 가구 및 소품 등 정원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자재와 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원스톱 정원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중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무료 나무 나눔 행사, 반려식물 증정, 현장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순천만가든마켓 관계자는 "이번 ‘꽃과 나무 시장’은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산업 및 복합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순천만가든마켓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꽃과 나무 시장’을 운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