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와 생각의 전환, 그리고 꾸준한 습관의 힘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넘어, 집필과 사유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해 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가 직접 실천해 온 일상 속 습관과 삶의 철학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치포럼은 성과나 속도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자치포럼은 군민과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다양한 배움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도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의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_제380회 보성자치포럼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