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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는 대주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점검반을 편성, 오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함께 거주민 연락 체계, 대피로 및 대피 장소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 가능한 가벼운 위험 요인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여름철 산사태 위험 최소화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개소, 산지사방 4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곡성군은 이번 점검과 병행하여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실시, 추가 위험지역 발굴과 체계적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고 강우량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곡성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