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지난해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이 소개되며,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이 맡아야 할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 분과, 총 23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