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광역거점기관은 지역 농촌 돌봄농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컨설팅·네트워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북과 세종 권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돌봄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주요 사업 계획은 ▲ 농촌돌봄 서비스 모델 확산 ▲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상시 상담·컨설팅 ▲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ESG 자원 및 정책사업 연계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지역의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보건·농업이 결합된 통합 돌봄 모델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 실천 기반을 강화해, 농촌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광역거점기관 선정은 지역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현장 중심 지원과 민관협력을 통해 농촌 돌봄서비스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향후 충북·세종권 농촌 지역에서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농촌돌봄 혁신 이끈다… 광역거점기관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