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회의는 산림보호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중점대책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인력과 장비 지원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협조를 통해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군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 -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