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면담에서는 업무추진비 집행, 계약 및 회계처리, 시설관리 등 학교 행정 전반에서 판단과 결정이 요구되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행정·교육재정·교육협력·시설 팀장들이 함께 참여해 각 학교의 시설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행정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폭넓게 공유했다.영광교육지원청은 학교급 및 권역별로 면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행정실장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했다. 단체 설명회 형태가 아닌 맞춤형 현장 면담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단순한 간담회가 아니라,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현장에서 점검하고 공유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교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 행정실장과 청렴 소통 강화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