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연수는 먼저 영암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 소개와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 시스템 활용 방법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학교가 바라는 진로체험’이라는 주제 강의에서는 진로체험이 단순 직업 소개나 견학 수준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 활동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학교의 관점에서 진로체험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진로체험지원센터는 현재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을 통해 74개 체험처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진로직업체험의 달’을 운영하고, 진로체험처를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센터 자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학생이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교육과정 연계한 학교 중심 진로체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