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유적지, 영암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확산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영암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남도풍경연구소는 약 8,000여 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호남 지역 풍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공유하는 전문 단체로, 전국 약 30만 명의 사진가 및 여행가와도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 회원들은 영암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촬영된 콘텐츠를 영암군에 무상 제공한다. 또한 사진전 개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암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은 2027년과 2028년 영암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남도풍경연구소가 기록한 영암의 자연, 문화, 사람, 이야기를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 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도약과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진 - 영암군 남도풍경연구소 업무협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