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정치 혁신, 세대교체 선언” 조국혁신당 김덕수 예비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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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정치 혁신, 세대교체 선언” 조국혁신당 김덕수 예비후보 출사표

- “기호 3번의 힘으로 시민 중심 나주 실현…대기업 유치와 광주·전남 통합 허브 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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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박우석 기자]조국혁신당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가 20일 오전 9시,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예비후보 기호 3번 김덕수! 선거운동복을 입는 순간, 1987년 기호 3번을 달고 군사정권 종식과 정권교체, 민주회복을 외치던 당시의 기억이 떠올랐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3일,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지방자치 혁신과 세대교체를 이루고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출마 각오를 전했다.

■김덕수 예비후보의 핵심 비전과 정책 방향
▲지역 정치의 경쟁 복원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공천이 당선인을 독점하는 현 체제에서는 시민들이 요구하는 진정한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조국혁신당 깃발 아래 건강한 경쟁을 회복하고, 시민의 선택을 당당히 받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300조 지방 투자 선점 및 1조 기업 유치

그는 "정부와 재계가 예고한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는 나주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라며 "맞춤형 투자 환경을 조성해 대기업 투자를 선제적으로 유치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1조 원 규모 기업 10개를 육성,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시도 통합의 핵심 허브 도약

"광주·전남 시도 통합 논의에서 나주가 주변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품은 지리적·상징적 장점을 최대화해, 나주가 새로운 메가시티의 핵심 허브이자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시민 존중과 청렴도 회복

김 예비후보는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하락한 나주시 청렴도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이 존중받는,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주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김덕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시작으로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호흡하며 선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선거는 기득권 정치의 견고한 벽을 깨는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나주를 바꾸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출마 선언으로 김 후보는 나주 정치권에 세대교체와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1 -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예비후보 등록
사진2 -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예비후보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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