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 ‘두바이 쫀득 쿠키’ 직접 만들며 창의 체험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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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 ‘두바이 쫀득 쿠키’ 직접 만들며 창의 체험 만끽

- SNS 인기 메뉴로 즐기는 자기주도 쿠킹 프로그램…팀워크와 성취감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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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종화 기자]영광군은 지난 2월 13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주제로,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건전한 여가 문화와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진행돼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활동은 위생 교육을 시작으로 ▲파스타치오 카다이프 속 만들기 ▲초코 마시멜로 반죽 준비 ▲쿠키 성형 및 디자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력을 통해 쿠키를 완성하고, 함께 시식하거나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을 체험했다.한 참가 청소년은 "SNS에서만 보던 유행 메뉴를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거웠고 성취감이 컸다”며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는 맞춤형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 체험 확대와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향후 다양한 주제의 체험 활동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 SNS 화제의 그맛, 청소년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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