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영광군은 본격적인 기획단 운영에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 교장과 교감과 면담을 갖고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학교 차원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학교 관계자들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와 축제 기획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청소년 참여기획단은 1차 모임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인식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한다. 이어 2차 모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축제 공간 구성,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촌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청소년 참여기획단 운영과 병행해 전문가에게 지역축제 사전 컨설팅을 의뢰, 축제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의견과 전문가 분석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역 축제 및 문화공간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청소년 참여기획단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지역 축제와 문화공간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영광군, 청소년 목소리로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촌을 다시 그린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