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도서관 누리집(https://bslib.jne.go.kr)에 접속해 ‘희망도서 신청’ 또는 ‘서점 바로대출서비스’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참여서점인 대교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한 도서는 정해진 기한 내 해당 서점으로 직접 반납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자료 확충에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을 보완하고, 이용자가 보다 신속하게 원하는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지역서점과 협력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여서점 관계자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지역서점을 직접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점과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점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보성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보성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점바로대출서비스_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