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목요일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꿈꾸는 놀이터’를 통해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자료 검색 및 이용 방법 안내, 자유 독서 시간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놀이터 체험을 더해 책과 미디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요일에는 ‘꿈꾸는 동화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을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듣고, 보고, 체험하는 입체적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이며, 견학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전화(041-521-3886)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는 꿈꾸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직산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 대표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2026 도서관 견학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