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개학을 앞두고 학업 부담과 생활 리듬 변화로 인한 ‘새 학기 증후군’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구운 붕어빵이 제공된다. 메뉴는 팥과 피자 두 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도사가 즉석에서 붕어빵을 굽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의 생동감을 더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 봉투’도 증정된다. 봉투 안에는 학업과 우정, 도전 등을 주제로 한 응원의 문구가 담겨 있어 청소년들에게 작은 설렘과 동기부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친구와 나에게 보내는 새 학기 응원 포스트잇’ 코너를 통해 서로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원훈희 관장은 "따뜻한 붕어빵과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개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기대감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667-0924)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포춘붕어빵 먹고 기지개학!’ 이벤트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