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백 시장은 폐기물 처리 과정과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세밀히 살펴보며 시설 전반의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작업 동선과 보호장비 착용 여부, 안전 수칙 준수 상황 등을 확인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간담 형식의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처우, 작업 환경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일부 근로자들은 장비 노후화, 작업 강도, 안전 설비 보강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환경업체 방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