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올해 역시 시민과 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차량 8대 내외 주차가 가능한 지상 주차장이나 유휴공간을 확보한 40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다. 현장 여건과 단지 간 거리, 세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운영 단지를 선정한다. 시는 대상 아파트에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농뜨레 목요장터는 4월 9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참여 농가는 15곳으로, 엽채류와 과채류, 계란 등 30여 개 품목의 신선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 유통 단계를 줄임으로써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물가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직거래 장터는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뜨레 목요장터는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많은 아파트단지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농뜨레 목요장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