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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 옛 신창중학교 부지에 들어선다. 유휴 교육시설을 재생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례로, 교육·다문화·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된다.입주 기관도 다양하다.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신창청소년센터 ▲서부권 평생학습센터가 함께 들어서 다문화 학생 지원과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성인 대상 평생학습 과정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과 돌봄,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센터의 기능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이름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응모작에는 ‘교육’, ‘배움’, ‘성장’, ‘함께’, ‘미래’ 등의 가치를 반영하고, 복합 교육 거점 공간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면 된다.공모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산시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건만 응모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산시 관계자는 "폐교를 지역의 미래 교육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상징적 공간인 만큼, 시민의 아이디어가 담긴 참신한 이름을 기대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특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명칭 공모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