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홍보 주간에는 ▲병문안 시간 준수 및 방문 인원 최소화 ▲기침·발열 등 감염 증상 시 병문안 자제 및 전화·영상통화 활용 ▲병문안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중점 안내한다.관내 의료기관도 캠페인에 동참한다. 강진의료원과 강진효요양병원은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상시 비치, 문병객 방문기록지 작성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강진군은 의료기관 내 현장 홍보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병문안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