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은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 ▲청소년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노동인권 침해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서 작성 실습과 질의응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이해도를 높였다.참여한 청소년들은 "근로계약서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됐다”,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게 돼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근로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노동인권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