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천안은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시민 삶의 현장에는 여전히 교통 혼잡, 주거 부담, 돌봄 공백, 지역 상권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정치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시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목소리를 듣는 역할”이라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예산과 조례를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돌봄·청년·복지·투명행정…5대 정책 방향 제시
최 예비후보는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 ▲어르신·취약계층 맞춤 복지 확대 ▲투명하고 열린 시정 구현 등 5대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계 개선과 보행 안전 강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보육·돌봄 분야에서는 공공돌봄을 확대하고 방과후 및 초등 돌봄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청년·소상공인 정책으로는 청년 자립 기반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고독사 예방과 건강·돌봄 안전망 강화를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예산 확대와 정책 결정 과정 공개 강화를 통해 보다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 삶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
최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삶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늘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책임 있게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향후 그는 지역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세부 공약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 예비후보는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부성1동 당원협의회장(전),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전), 천안새마을금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전), 천안생활체육 레슬링협회 부회장(전),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전), 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전),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 등 지역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사진 - 최규석,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