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생활개선회, 라인댄스로 여는 건강한 농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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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생활개선회, 라인댄스로 여는 건강한 농촌공동체

- 매주 화요일 학습동아리 운영… 여성 농업인 건강 증진·소통 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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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기자]금산군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활기찬 농촌 공동체 조성에 나서고 있다.학습동아리는 지난해부터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매주 화요일 금산농유원에서 박진규 강사의 지도 아래 라인댄스 교육이 진행되며, 신체 활동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농사일로 반복적인 신체 활동이 많은 농촌 여성들에게 라인댄스는 균형 잡힌 운동 효과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회원들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서로 간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은 지역 행사 무대에서도 빛을 발한다. 농업인의 날 행사와 충남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금산군생활개선회 수련대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는 금산군 농촌 여성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금산군생활개선회는 현재 신규 회원도 모집 중이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041-750-3823)으로 문의하면 된다.금산군생활개선회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를 통해 농촌 여성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학습동아리 수업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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