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조손 가정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특성상 부담이 크며, 장애아동 가정 역시 돌봄 여건상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한 떡국 밀키트를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목포삼학클럽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