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기 전,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건조시킨 토양 약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흙토람(www.soil.rda.go.kr)누리집에서도 직접 열람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양검정은 과학적 영농의 출발점으로,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 041-746-8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토양검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