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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기준 보수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받고 있다. 여기에 순천시가 20%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중복 신청 시 고용보험료 전액(최대 100%)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이나 경영 악화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생계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근로복지공단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순천시 삼산로 157 시민협력센터 3층)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금은 근로자 고용 여부와 기준보수 등급 등을 고려해 분기별로 정산한 뒤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한편, 시는 2025년도에 지원을 받은 업체라도 고용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다면 2026년 사업에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지원 요건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061-752-8590~1) 또는 경제진흥과(061-749-5736)로 문의하면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순천시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20% 추가 지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