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회장인 김윤삼 회장이 이임하고, 박은지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은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유농업은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 분야”라며, "전문 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치유농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장 교체를 계기로 연구회는 지역사회 맞춤형 치유농업 모델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농촌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농작물 생산을 넘어, 농업을 통한 심신 치유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미래형 농업”이라며,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의 다양한 활동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 치유농업연구회 회장 이취임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