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삼향읍, 취약계층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시작
검색 입력폼
호남

무안 삼향읍, 취약계층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시작

- ‘삼향愛 찬찬찬 지원사업’으로 이웃 간 정 나누기 실천

+
[무안=성종화 기자]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삼향愛 찬찬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며, 밑반찬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맞춤형 반찬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양성문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세심한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는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정기적, 지속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대상 가구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 삼향愛 찬찬찬 사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