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축구 열전, 구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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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축구 열전, 구례에서 펼쳐진다”

- 전국 48개 유소년팀 참가, 스포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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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형덕 기자] 전남 구례군이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구례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U12 30개 팀과 U11 18개 팀 등 총 48개 팀이 참가하며, 1,0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지도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승부 중심의 경기 운영을 넘어,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됐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서로 우정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구례군은 이미 축구를 비롯한 씨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계기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페스티벌 기간 동안 구례공설운동장 일대는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선수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이벤트가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구례군,‘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페스티벌’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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