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전문 작업치료, 신체운동, 음악 활동 등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참여자의 두뇌 건강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위한 ‘기억지킴교실’,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기억채움교실’,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이음쉼터’가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별도로 운영된다. 가족교실은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원스톱 치매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일정은 센터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치매안심센터, 상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