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 인근 우수 공공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AI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협의회에서 소개된 특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 다도해 섬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제공◇목포해양대학교 요트아카데미: 요트 체험과 수상안전교실 운영◇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물자원 및 자연과학 탐구◇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지역사회 방과후·돌봄 종합서비스 제공◇스마트인재개발원: AI 플레이그라운드 체험 운영◇녹색에너지연구원: 태양열·풍력 에너지를 활용한 공작 교실정덕원 목포교육장은 "목포에는 다양한 기관이 존재하지만,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진로를 탐색할 기회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교실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기관을 알아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관들과 정책 연계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온동네 돌봄·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힘쓸 것”이라며, "목포교육지원청과 2023년부터 협력해 진행한 사업이 벌써 4년째를 맞았다.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목포교육지원청의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학교 교육을 잇는 새로운 학습 생태계 구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앞으로 교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갖게 된다.
사진 - 방과후학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