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점검단은 교실 내 학습 기자재 배치부터 급식실 위생 시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상태까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의 연계와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 통합운영학교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이었다.
김여선 교육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통합운영학교의 성공은 현장의 세심한 준비에서 출발한다”며 "각 부서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중단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교 직전까지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월초·중 통합운영학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형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광양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측은 시설물과 학습 환경의 최종 점검을 완료했으며, 미비한 부분을 개교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설렘 가득한 배움터를,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개교 앞두고 ‘현장 밀착형’ 정밀 점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