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인 안전·경영 부담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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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인 안전·경영 부담 동시에 잡는다

-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의무화·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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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논산시가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함께 사용이 미숙한 농업인, 귀농·귀촌인, 고령 농업인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계를 임대받으려면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안전사용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연간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차 교육은 144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차 교육은 오는 25일(수)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또한 101종 759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장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교육 사례를 참고해 항상 주의하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계 임대와 안전사용 의무교육 관련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746-8365,6)에서 가능하다.

사진 - 농업기계안전사고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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