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원 서비스는 △언어치료 △개별 심리치료 △집단 심리치료 △양육자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동에 대한 직접 치료와 함께 보호자 상담을 병행, 가정 내 양육 환경 개선까지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서비스 접근성도 대폭 강화한다. 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방식과 함께 치료사가 가정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협약 기관 관계자는 "언어 및 심리치료는 무엇보다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보호자의 이해와 참여가 치료 성과를 좌우한다”며 "아동 치료와 보호자 상담을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언어 발달과 정서 안정은 학습 능력과 사회성 형성의 기초가 된다”며 "아동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으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선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업무협약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