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에는 박충남 지도자회장과 심덕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제원면 금산나들목 주변 마을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도로변 노상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쓰레기를 우선적으로 수거해 교통안전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금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금산나들목 일대는 외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 이미지와 직결되는 공간이다.
이에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은 단순한 환경미화 차원을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적극 참여했다.박충남 지도자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청정 금산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제원면을 유지·조성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지효 제원면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한 제원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원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제원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 환경정화활동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