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정책이 된다”…서천군, 전국민 참여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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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정책이 된다”…서천군, 전국민 참여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군민체감 정책부터 생활인구 확대 방안까지…3월 23일까지 접수, 최대 150만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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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김라희기자]서천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정책 공모에 나섰다.군은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생각대로 톡(Talk)’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 분야는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등이다. 군은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현 가능하고 효과성 높은 정책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서천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제안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금상(150만원) 1건을 비롯해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심사 결과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실천 창구”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행력 있는 제안을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며 행정 혁신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천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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