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준공식은 석성면 주민자치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어 ▲개회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물 관람 순으로 행사가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석성면은 2019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4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같은 해 12월 준공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문을 연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는 실내 체육실과 회의실, 공유 주방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민들은 이 공간을 통해 생활체육 활동은 물론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 마을 행사 등을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신축을 넘어 마을 이미지 개선과 주민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형 농촌 개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운영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센터를 거점으로 문화·복지·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석성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석성면 기초거점생활조성사업 준공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